영어를 올바르게 배우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우리가 보통 하는 이야기가 대학까지 10년을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 만나면 입 한 번 떼 보기는 커녕 피해 다닌다고 자조적인 표현을 하지요. 얼마전 코엑스 몰에서 미국 USC 의 명예 교수 Dr. Stephen Krashen 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영어를 제 2 모국어로 배우는 방법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 해 왔던 것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일단 크레션 박사에 의하면 어린 나이에 일찍 영어 교육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5살에 영어를 배우는 것 보다 10살에 영어를 배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 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대신 모국어 (한국어)로 책을 많이 읽어 주고, 동화를 많이 들려 주어서, 기본 적인 언어 기술을 먼저 습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문법, 단어, 숙어 등 외우는 것을 주로 배웟지요. 크레션 박사는 기본적인 영어 (알파벳, 발음 등)를 배우고 난 후에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작문을 잘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말하기 까지 잘 하게 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크레션 박사는 그 예로, 자신은 독어로 된 책을 많이 읽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독일에 가면, 자기가 생각 못 했던 독일어 실력이 나온다고 하였지요. 책 읽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아야 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오늘 부터라도 영어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물론 쉬운내용 부터…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군요.
책을 읽는 것도 언어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관사가 붙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책을 많이 읽으면, 자동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