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메너를 자랑했던 가수 김범수가 금요일 밤 8시 (미국 현지 시간) 에레이 (LA)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합니다. 김범수의 미국 콘서트는 LA 다운타운 노키아 극장의 7천여 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범수에 의하면 작년 한국에서 했던 겟올라잇 콘서트를 95% 이상 재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노키아 극장의 조명과 오디오 시설은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김창완 밴드나 이은미가 LA 에서 했던 콘서트와는 차원이 다른 콘서트 장소 였고, 콘서트 내용 또한 김창완 이나 이은미와는 다른 차원의 내용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김범수라는 가수의 가창력과 끼 그리고 치밀한 준비가 가져다 준 결과 라고 저의 지인이 메일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또한 젊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와 열정을 김창완이나 이은미 씨가 따라 갈 수 가 없었겠죠.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김범수 콘서트는 나중에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김범수의 미국 로스엔젤레스 콘서트에서 김범수는 마지막 곡으로 “저 푸른 초원위에”룰 나가수 버전으로 불렀고, 의상도 엘비스 풍으로 하고 안경도 나가수 때 썻던 안경을 착용햇다고 합니다. 콘서트 중간 의상을 여러번 갈아 입으면서 많은 성의를 보여 주었는데, 또한 관객들을 무대위로 올라오게 해서 룰렛게임을 해서 신청곡을 정하게 하는등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이번 미국 공연은 단순한 해외공연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제게 미국은 오랫동안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좀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 대한 한(恨)이 있다. 지금까지의 공백을 한꺼번에 다 쏟아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다.” 라고 말한 김범수는 어제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연에서 그 한을 마음 껏 푼 것 같습니다.
김범수는 “하루”의 영어 버전인 “굿바이 헬로우 굿바이”를 부르고, 나가수에서 불렀던 곡들을 불러 많은 관객들이 같이 따라 부르며 많은 호응을 보냈다고 합니다. 또한 돈 스파이크와 밴드의 연주 또한 미국 주류 콘서트와 비교해서 전혀 손색이 없었으며, 모든 진행 상황이 너무 깔끔하게 잘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7000석을 매진한 관객들은 정말 흠 잡을 곳 없는 멋진 콘서트 였으며, 멋 진 밤을 김범수가 선사 했다고 좋아 했다고 합니다. 콘서트는 저녁 8시가 조금 지나 시작되어 밤 11시 까지 3시간 정도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김범수의 미국 콘서트의 관객들은 주로 LA 거주 한국인 이었지만, 가끔 한국인이 아닌 관객들도 눈에 띄었는데 이들도 김범수 콘서트를 흡족하게 보앗다고 합니다. 그중 미국인 한 명은 “정말 대단한 쇼를 보여 주었다”며 좋아햇다고 합니다.
김범수씨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 축하해요.

김범수 가창력과 끼…
정말 볼 만 한 공연 이었겠습니다.